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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주택이 현실로 이루어지다
작성자
장지선
2022.12.05 15:23 (3430 Hit)


























안녕하세요~
진주 충무공동에 집을 짓고 11월부터 입주해서 한 달째 살고 있으면서 후기를 남기려고 왔습니다^^

#1. 집을 짓게 된 이유
연년생 아들이 태어나고 층간소음 문제가 불거지면서 스트레스로 인하여 욱하는 마음에 땅을 사게 되었고,
그렇게 생전 아파트에서만 살아왔던 제가 주택을 선택하게 되었다지요~
땅만 덜컥 사 놓았지만 막상 집을 지으려니 아는 시공사도 없고 이쪽으로는 연고도 전혀 없는데 시공사들 중 사기꾼들이 
많더라는 흉흉한 소문도 들리고, 양가 부모님들도 ‘집을 짓는 것이 보통 일인 줄 아냐’ 며 강하게 반대하시고, 
‘우리가 과연 집을 지을 수 있을까?’라는 막막함에 땅을 다시 되팔까도 생각했으나 결국은 집을 짓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
남편이랑 충무공동 근처 주택 단지를 여러 번 왕복하며 발품도 팔아보고 인터넷 서핑도 열심히 하다보니 
ㄷ자 구조의 멋진 주택이 충무공동에 한 군데 있는 것을 알았고, 직접 찾아가서 그 건축물을 보자마자 
‘와, 우리가 꿈꾸던 집이다. 우리도 이렇게 지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시공사를 찾아보니 바로 ‘뉴타임하우징’ 이었던 겁니다. 
감사하게 사무실도 가까워서 집을 짓기 전 여러 번 찾아가 상담을 받기도 좋았습니다.

#3. ㄷ자 집을 짓고 싶었던 이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프라이버시가 가장 잘 존중될 수 있고, 집 안에 있는 마당(중정)을 원했습니다.

#4. 집이 지어진 과정
일단 사장님의 인상이 너무 따뜻해 보이셨고 사무실에 갈 때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듯 했고, 상담을 받을 때도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에게 설명해주듯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말씀을 해주셔서 
이해도 쏙쏙 되었습니다.
돈만 밝히는 회사들도 많지만 이곳에서 상담 받으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좋은 집을 짓고자 하시는 그 의지와 노력이 
오랫동안 쌓여온 이 회사에 대한 믿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약이 이루어진 후, 만나게 된 이 집의 설계자이신 정형준 소장님은 설계부터 준공허가가 날 때까지
그러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들의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첫 미팅 때 하셨던 말씀이,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머릿속에 그려보고 그것을 편하게 이야기 해달라’ 였습니다. 
그때부터 하얗던 도화지가 조금씩 채워졌고 저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집, 두 번째로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놀면서 클 수 있는 집’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하여 활발한 의견들이 오가면서 설계도가 탄생되었고 
수 없는 정정 과정이 있었습니다.
2층 거실공간 대신 반신욕을 좋아하기 때문에 2층 공용욕실에 큰 욕조가 들어갈 수 있도록 욕실 위주의 설계도 부탁드렸습니다.
모든 과정에서 느낀 점은 건축사님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센스였습니다. 추천해주실 만 한 것은 강하게 추천해주시고 
불필요한 것들은 막아주시기도 하셨지요. 막상 대망의 설계도가 나왔지만 완벽히 해석할 줄 모르는 저희들은 
그때까지만 해도 실감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설계도면을 들고 아무것도 없는 맨 땅에 서서 ‘이 땅에 이런 집이 지어진다고?’ 라는 의문과 걱정이 들었으나,
그 후에 만나게 된 하철홍 소장님은 거침없는 지휘력과 베테랑다운 능력으로 그 걱정이 아무 필요 없던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남편은 매일같이 현장에 가서 집이 얼만큼 완성되었는지 보고, 궁금한 것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늘 활발하게 
소장님과 상의를 했습니다. 하소장님께 느꼈던 점은 ‘책임감? 말해 뭐해!’였습니다. 정말 본인의 집을 짓는 것처럼 지어주셨습니다.

인테리어를 맡아주신 류경화 차장님의 노고는 ‘차장님이 거의 현장에서 사시는 것 같던데요.’ 라며, 우리 집 주변에 
먼저 집을 짓고 살고 계신 이웃분들이 보고 먼저 인정해주실 정도였습니다. 톱질에서부터 마루 코팅을 위한 붓질작업까지 
그냥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손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하다 못해 죄송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인테리어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에 남들은 힘들다던, 전구 하나하나 고르는 것, 화장실 타일부터 수도 등
모두 선택해야 하는 것들이 즐겁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인테리어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차장님은 제가 몇 번 번거롭게 의견을 바꾸거나 추가해달라는 요구에 대해서도
가능한 것들은 모두 들어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너무 믿음직스러우셨기 때문에 저희 친정 엄마네 집 리모델링도 
가능하신지 여쭤보았으나 신축 건물에 대한 것만 하신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설계소장님께서 종종 현장에 내려와 꼼꼼하게 살펴보시며 설계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이런저런 조언과 설명들도 세세하게 잘 해주셔서 더욱 안심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조경까지도 다른 집들과 비교될 만큼 우월하게 잘 마무리가 되었고 그렇게 약 6개월에 걸쳐 꿈의 집이 탄생하게 되었지요.

#5. 첫 집들이
가장 먼저 둘째 아들 돌잔치 겸 가족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였는데, 그토록 반대하시던 부모님께서 1층부터 3층 옥상까지 
둘러보시더니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겠다. 너희들 참 대단하다.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다. 참 살기 편하게 잘 지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가장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동생들도 ‘집이 아니고 펜션 같다. 앞으로 가족 모임은 다른 펜션 
갈 거 없이 여기서 하면 되겠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마당에서 가족들과 고기도 구워 먹으며 ‘꿈이 현실이 되었구나’를 느꼈고 
정말 행복하게 한 달을 살았습니다.

#6. 집을 지으며 느낀 점
집을 지어보며 느꼈던 점은 설계도만으로는 절대 이 집이 지어질 수 없었을 거라는 겁니다. 
설계도를 바탕으로 집이 지어지지만, 건축주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원하는 집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그때 그때의 타이밍에 맞게 현장에 의견을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단열에 대해서도 공부를 많이 했고, 조명 전구, 심지어 불 켜고 끄는 스위치의 디자인까지도 
세심하게 직접 골라 현장에 반영될 수 있는지 같이 의논을 하기도 하고 자문을 구하기도 하였습니다.

#7. 살아보며 느낀 점
한 달을 살아보고 느낀 점은 일단 ㄷ자 구조에 재치있게 가벽까지 설치가 되어서 원했던 프라이버시가 정말 잘 보호되구요,
우리 아들들을 ‘뛰지 마라’며 더 이상 혼내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너무 마음이 편합니다. 발바닥에 피 날 때까지 마음껏
뛰어도 된다고 허락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추울까 우려했었던 화장실도 아파트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포근하고 따뜻하구요.
창문이 여기저기 많으니 볕이 잘 들어서 집이 정말 따뜻해서 최고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는 제가 늘 자리하고 있는 부엌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방이 너무 잘 보인다는 것입니다. 일일이 뭐하고 
놀고 있는지 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창을 통해 다 보이기 때문에 너무 좋더라구요. 
큰 창을 통해 시선이 마당으로 모두 뚫려있어서 개방감도 너무 좋고 볕도 잘 들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2층 방이나 옥상에서 집이 내려다 보이는 것도 재미있구요~

#8. 지인에게 추천
저희 집 커텐을 담당해주셨던 사장님 외 와보셨던 다른 분들도 설계가 너무 잘 되어있고, 
최근 가 본 집 중 정말 잘 지어진 것 같다는 칭찬과 함께 어느 곳에서 지었는지 관심 있게 여쭈어보시더군요^^

이상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시공사를 만나 집을 지어보니 과정은 힘들지만 완성된 집에서 사는 보람과 기쁨이 너무 커서
남편이 몇 년 살다가 다음에는 목조주택을 또 지어보고 싶다는 소릴 하네요 ㅎㅎ 
물론 그때도 시공사 선택은 무조건 ‘뉴타임하우징’으로 하겠습니다.
아, 물론 주변에 지인이나 가족이 집을 짓게 된다고 해도 두 번 고민하지 말고 이곳에 맡기라고 추천할 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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