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매입하고 4년만에 완공된 집에서 일주일째 밤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아직도 눈 뜨고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집을 짓겠다고 결심하고 정말이지 건축의 '건'자도 몰라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암담하기만 했습니다.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공부를 했어요. 아마 그때부터 저의 '집짓기'는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건축주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캡쳐한 것으로, 원본 게시물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파주 K건축주님, 소중한 후기 작성에 감사드립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시공과정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