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인천에서 이사한지 정확히 한달이 지났다. 기상관측사상 기록을 경신한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지만 열대야 한번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냈다. 역시 무주가 좋다. 목구조 주택이 좋다. 이틀동안 비가 거세게 내려도 집 내부가 습한걸 모르겠다. 거센 비바람이 쳐도 천장이고 창틀이고 물기하나 찾을 수 없다.
무주의 K건축주님께서 뉴타임하우징 홈페이지에 후기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실제 댓글은 아래 링크의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http://www.newtimehousing.com/?m=bbs&bid=gall36&uid=50666&CMT=999957768#CMT
많은 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아래 캡처로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