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접대지 3면이 단독주택으로 바짝 접해있고 남측 전면도로 건너편엔 빌라가 있는 부지입니다.

도심지내 주택공사라 공장조립해서 현장에서 벽체 목구조를 세우고 있습니다.

자르고 못박는 작업소음을 조금이나마 줄여 인접한 이웃사촌들께 최소피해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네요.

한블럭 이빠진 부지의 마지막 퍼즐을 정성스럽게 맞추고 있습니다.

일이주 정도면 왠만큼 골조공사가 마무리 되어질것 같네요~

현장에서 열심이신 나윤철소장님과 시공팀의 건강과 안전을 빌면서~^^  화이팅!!!